
은둔형 외톨이 중학생인 준 앞으로 한 통의 편지가 도착한다. '감겠습니까? 감지 않겠습니까?',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는 편지에 감는다는 선택을 한 준. 그런 준의 앞에 신쿠를 시작으로, 개성 가득한 로젠 메이든이 여럿 나타난다. 그리고 앨리스 게임이라 불리는, 서로의 로자 미스티카를 빼앗는 쟁탈전에 준도 휘말리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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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키코모리 중학생 사쿠라다 쥰. 그에게 유일한 낙은 인터넷으로 주문한 상품을 아슬아슬하게 반품하는 것이었다. 어느 날, '감겠습니까, 감지 않겠습니까' 라는 내용의 편지가 도착한다. 주인공답게 '감겠다'에 동그라미 표시를 하고, 쥰 앞에 갑자기 로젠메이든 5돌 ‘신쿠’가 나타난다. 인형의 태엽을 감았더니 움직이기 시작한다? 신쿠의 마스터가 된 증표로써 쥰의 손가락에 의문의 반지가 생긴다. 이어서 로젠메이든 1돌 ‘스이긴토’가 나타난다. 앨리스 게임이 시작된다고 말하는 ‘스이긴토’. 앨리스 게임이란 총 7개의 로젠메이든 인형이 생존을 위해 싸우는 전쟁을 말하는데..

은둔형 외톨이 중학생인 준 앞으로 한 통의 편지가 도착한다. '감겠습니까? 감지 않겠습니까?',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는 편지에 감는다는 선택을 한 준. 그런 준의 앞에 신쿠를 시작으로, 개성 가득한 로젠 메이든이 여럿 나타난다. 그리고 앨리스 게임이라 불리는, 서로의 로자 미스티카를 빼앗는 쟁탈전에 준도 휘말리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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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지 않는다는 선택을 한 준은, 신쿠와 만나는 일 없이 대학생이 되었다. 은둔형 외톨이에서는 벗어났지만, 학교에서도 직장에서도 준은 방황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준은 '소녀를 만드는 법'이라는 잡지를 발견한다. 그 잡지에는 환상의 앤틱돌, 로젠 메이든을 만들 수 있는 파츠를 준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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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소녀를 만드는 법'이 폐간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감지 않은 세계의 준은, 감은 세계의 준에게 문자를 받는다. 감은 세계의 준은 지금 제7돌 키라키쇼에게 감금되어 있으며, 현 상황을 타파하기 위해 감지 않은 세계의 준이 신쿠를 완성해야 한다고 한다. 감지 않은 세계의 준은 감은 세계의 준의 말대로 신쿠를 만들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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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지 않은 세계의 준은 키라키쇼에게 방해받으면서도 n필드 속에서 진짜 파츠를 찾아내어 신쿠를 만드는 데 성공한다. 신쿠 역시 준과 인공 정령 호리에의 도움으로 무사히 잠에서 깨어나는 데 성공했지만, 다시 감은 세계로 돌아갈 방법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리하여 감지 않은 세계의 준과 신쿠의 기묘한 동거 생활이 시작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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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지 않은 세계의 준에게 '신·소녀를 만드는 법'이라는 잡지가 도착했다. 신쿠는 그 잡지가 키라키쇼의 함정일 수도 있다면서, 잡지를 열지 말라고 충고한다. 한편, 사이토는 준의 조언이 도움이 되었다면서, 다른 공연 의상도 봐줄 수 있는지 묻는다. 사이토를 돕기로 하고 퇴근한 준. 그의 방에는 처음 보는 검은 인형이 있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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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토를 도와주러 그녀가 소속된 극단의 연습장을 찾아간 감지 않은 세계의 준. 하지만 사이토 오빠의 착각으로 준은 공연 무대 소품을 만들게 된다. 한편, 신쿠는 키라키쇼가 자신의 마스터인 감은 세계의 준뿐 아니라, 스이긴토의 마스터인 메구도 노렸다는 것을 알고, 스이긴토에게 서로의 목적을 위해 일시적인 휴전을 하자고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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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티 타임을 즐기던 신쿠의 곁으로 스이긴토의 인공 정령인 메이메이와 렘피카가 찾아온다. 한편, 서점에 출근한 준은 점장의 악담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는다. 그런 와중에 눈에 뜨인 '신·소녀를 만드는 법' 제3호. 그리고 퇴근한 집에는 제4호가 도착해 있었다. 그 잡지는 마치 준에게 어서 인형을 만들라고 유혹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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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극단 SH의 무대 소품을 만들고 밤에는 신쿠 몰래 인형을 만들던 감지 않은 세계의 준은 지금까지 느끼지 못한 충실감을 느끼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점장은 자기 잘못을 사이토와 준에게 떠넘긴다. 사이토는 본인이 저지르지도 않은 일로 당혹해하는 한편, 준은 상황을 빨리 해결하고 퇴근하기 위해 어떤 공책 하나를 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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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SH의 정기 공연이 시작하는 날, 신쿠는 준과 함께 가고 싶다며 억지를 부린다. 결국 준의 가방에서 안 나온다는 조건으로 준은 신쿠와 함께 극장으로 향한다. 한편, 낮에 잠에 들어야 했던 스이긴토 역시 몰래 극장을 향했다. 공연 도중에 서로 다른 두 세계가 겹치며 시간이 멈추고, 모든 일의 원인인 키라키쇼가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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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이세이세키가 나타나 신쿠와 스이긴토의 공격으로부터 키라키쇼를 지킨다. 이는 키라키쇼가 강탈한 몸체의 원래 주인인 소우세이세키를 지키려는 것이었다. 한편, 키라키쇼에게 붙잡힌 준은 이 상황을 해결하기 위하여 신쿠에게 자신과 계약하자고 하지만, 키라키쇼와 스이긴토, 스이세이세키도 준에게 자신과 계약하자고 하며 상황이 복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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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우세이세키와 준이 계약하면서 키라키쇼는 다시 몸체를 잃었지만, 신쿠 일행을 자신의 n필드에 감금시킨다. 이에 따라 감은 세계의 준이 감금에서 풀려나, 신쿠의 진짜 몸체를 찾으러 가지만 도중에 라플라스의 악마와 만난다. 한편, 서로가 각자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소우세이세키와 스이세이세키, 두 인형 모두의 힘이 필요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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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우세이세키와 스이세이세키의 협력으로 시계가 움직이자, 시간제한에 다다른 신쿠의 복제 몸체는 망가졌다. 소우세이세키는 약속대로 자신의 로자 미스티카를 스이긴토에게 넘기려 한다. 그 순간, 감은 세계의 준이 신쿠의 진짜 몸체를 되찾아 가져왔다. 신쿠의 몸체를 히나이치고의 로자 미스티카가 지켰다는 말에 스이긴토는 생각에 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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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 돌아온 감지 않은 세계의 준. 그의 소원대로 공연은 무사히 끝났다. 신쿠와 보냈던 일주일간의 흔적은 사라졌지만, 기억은 준의 마음속에 남아 있었다. 감지 않은 세계의 준은 사이토와 신쿠의 조언을 통해, 주변을 자신이 있어야 할 장소로 바꾸어 간다. 한편, 키라키쇼에게서 벗어난 감은 세계의 준도 다시 학교에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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